[Weekly Global Tech News #27]

지난 한 주 동안 일어난 흥미로운 Global Tech News를 엄선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포스팅됩니다.

특히 새롭고 신기하고 흥미로운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해드립니다:)


[Apple의 VR전문가 채용]

Apple이 3D User Interfaces: Theory and Pratice의 저자이자 미국내 VR 권위자로 유명한 Doug Bowman Virginia Tech 교수를 영입 한것 같다고 Financial Times가 보도 했습니다. Doug Bowman은 3D 인터페이스 부분의 대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여러 증강현실, 가상현실 회사들의 인수한 것(증강 현실 스타트업 Metaio, 실시간 표정 인식 및 캡쳐 기술 개발 회사 Faceshift, 표정분석 스타트업 Emotient)과 Doug Bowman 교수의 영입을 보면 확실히 Apple이 VR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Apple은 대외적으로 이러한 사실을 인정한적은 없지만 VR과 관련된 여러 특허를 최근에 신청한 사실 외에도 팀내에 VR 프로젝트를위한 작은 팀이 있다는 사실도 밝혀져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Apple의 VR 관련한 행보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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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acrumors.com/2016/01/21/apple-hires-leading-vr-researcher/


[DARPA, wetware 개발]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 DARPA가 인간의 몸에 심을 수 있는 BMI(brain-machine interfaces, 뇌-기계 간의 interface)개발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DARPA는 BMI가 Neural Engineering System Design(NESD)프로그램의 일부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DARPA는 “현재 가장 진보된 BMI 조차도 300-baud 짜리 modem과 비슷하다.”며 “앞으로 DARPA의 개발에 따라 인간-기계의 통신이 진일보하면 어떠한 일들이 가능한지 상상해보라”라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BMI를 이용하면 의료분야에 큰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중에서도 의족, 의수같은 인공기관 분야에 적용 될 경우 환자 고통의 많은 부분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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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ngadget.com/2016/01/20/darpa-wants-to-build-wetware-so-we-can-mind-control-computers/


[홀로그래픽 AI, Gatebox]

일본 Vinclu가 홀로그래픽 AI, Gatebox 를 공개했습니다. Gatebox는 아즈마 히카리라는 홀로그래픽 캐릭터를 통해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Gatebox는 AI 캐릭터와의 대화 뿐만 아니라 TV,에어컨, 조명, 온도 조절 등 가전제품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행동학습 기술을 조만간 탑재할 예정으로, 사용자의 행동에 기반하여 캐릭터가 반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Vinclu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며, 제공하는 캐릭터들도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 전했습니다. hologramhologram3

출처: http://www.cnet.com/news/japanese-holographic-assistant-brings-us-one-step-closer-to-a-i-butler/


[GM, 카셰어링 서비스 Maven 런칭]

GM이 카셰어링 서비스 Maven을 런칭했다고 합니다. 이번 서비스 런칭을 통해 GM은 제조업을 넘어 서비스 회사로서의 위상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GM은 먼저 미시건에서 본 서비스를 처음 공개할 예정인데요. 또한,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Sidecar를 인수하여 관련 특허 및 인력을 수혈했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Lyft에 5억달러를 투자하여 관련 산업과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다음과 같이 이용 가능합니다. 우선 사용자가 Maven 앱을 다운받으면 지정된 장소에 배정된 GM차를 열고 운전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원하는 시간만큼 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세금과 보험을 포함하여 6달러 정도로 저렴합니다. 운전이 끝나면 지정된 주차 장소에 차를 주차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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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ngadget.com/2016/01/21/gm-maven-car-sharing/


 [초음파의 유해성 공개]

University of Southampton professor Tim Leighton 발표한 Proceedings A of The Royal Society 의 논문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초음파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논문에서는 “현대인들은 원인 모를 편두통, 메스꺼움, 이명, 두통, 피로감, 현기증등을 많이 겪고 있다”며 “많은 불쾌한 증상들의 원인으로 초음파를 추측해 볼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확한 메카니즘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현대인들의 많은 불쾌한 증상들은 공공 초음파 때문인것이 꽤 확실해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런 초음파의 유해성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이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논문의 전문은 http://rspa.royalsocietypublishing.org/content/472/2185/20150624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theregister.co.uk/2016/01/20/ultrasound_sickening_people/

[Weekly Global Tech News #26]

지난 한 주 동안 일어난 흥미로운 Global Tech News를 엄선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포스팅됩니다.

특히 새롭고 신기하고 흥미로운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해드립니다:)


[VR의 Youtube를 꿈꾸는 Littlstar]

Disney Accelerator startup mentorship program을 이수한 스타트업 Littlstar의 소식입니다. Littlstart는 VR컨텐츠 창작자들이 그들의 컨텐츠를 올릴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사용자들이 모든 VR컨텐츠를 한곳에서 볼수있도록 해주는 것이지요. .Littlstar의 주요 전략은 top-tier 콘텐츠를 먼저 확보하여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현재 Discovery Channel, Wargaming.net, DKNY, Showtime등이 VR컨텐츠를 Littlstar에 업로드하고있습니다. Littlstar는 안드로이드, iOS, Apple TV등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앞으로 나올 다양한 VR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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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usinessinsider.com/littlstar-virtual-reality-youtube-disney-2016-1


 

[체내에서 섞이는 적혈구 크기의 알약 개발]

신체 특정부위에서 약들이 섞이게 하는 컨셉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개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University of Science와 Technology of China and Ohio State University에서 발표한 방법은 조금 더 진보한 형태입니다. 연구팀은 서로 다른 약을 혈관에 직접 주입하여 신체 특정부위에서 만나 섞이도록 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이 방법은 목표하지 않은 신체부위에서는 약효가 발휘되지 않기 때문에 원치 않는 신체 부위의 손상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안한 방법은 sodium alginate과 calcium chloride의 화학 작용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또한 합쳐진 약들을 특정 방법으로 다시 분리되도록 하는 방법도 포함되어 있어, 약의 효과가 더이상 지속되지 말아야 할때 효과적으로 약을 분해 시킬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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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gizmodo.com/these-ready-to-mix-drug-capsules-are-the-size-of-a-red-1752337985


[불꽃놀이를 대체할 Drone]

CES에서 Intel의 CEO Brian Krazanich가 Drone이 머지않은 장래에 불꽃놀이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Kraznich는 현재의 불꽃놀이의 화재 위험 등을 지적하며 drone을 이용한 창의적인 불꽃놀이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Krazanich의 의견을 뒷받침하기 위해 intel에서는 100개의 flashing drone이 베토벤 5번 심포니에 맞춰 불꽃놀이처럼 움직이는 video clip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http://www.businessinsider.com/intel-sets-world-record-for-flying-most-drones-simultaneously-2016-1


[Amazon Echo, Ford와 제휴]

포드와 아마존이 제휴를 통해, 사용자의 차량에서도 Amazon의  Echo를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는 소식입니다. 3세대 Ford Sync와 아마존 voice service의 api를 연동하여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양사의 제휴로 사용자들은 차안에서도 집안 기구들을 콘트롤 할수 있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아마존 media service가 집과 차의 경계없이 사용자에게 제공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www.businessinsider.com/amazon-echo-technology-coming-to-ford-control-your-house-2016-1


 

[AI 의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Babylon]

런던의 스타트업인 Babylon은 AI기반의 가상 ‘의사’서비스 어플리케션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평소 습관을 추적하고 심박동, 식습관과 의료기록 데이터를 종합하여 증상에 기반한 질병 진단을 내립니다. Babylon은 더 나은 질병예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영국의 디지털 헬스케어시장의 큰 파동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AI 의사가 기온의 변화를 인지하여, 사용자에게 심박 수 증가 등에 대해 예방 경고 메시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실제 의사와의 비디오 챗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미 시티그룹, 마스터카드와 여러 보험사들이 영국의 근로자들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Babylon과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습니다. 또한, 국립 헬스케어 서비스 센터와 제휴하여 꾸준히 실행 가능성을 테스트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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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henextweb.com/apps/2016/01/14/london-startup-babylon-thinks-its-ai-doctor-could-predict-your-future-health/


[Marxent, VR 컨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 개발]

Ohio의 스타트업 Marxent의 소식입니다. Marxent는 기업들이 자체 개발팀 없이 간단히 VR/AR 카탈로그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 VisualCommerce를 개발했습니다.

Marxent는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d스캐닝을 CMS에 사용할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구축한 서비스의 유지보수 한다고 합니다.

출처: http://www.pcworld.com/article/3021437/marxent-wants-to-be-businesses-content-management-system-for-the-vr-age.html


 

[Weekly Global Tech News #25]

지난 한 주 동안 일어난 흥미로운 Global Tech News를 엄선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포스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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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스마트 헬멧 ‘DAQRI’ 공개]

Intel이 X-ray카메라와 AR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진 헬멧 ‘DAQRI’를 공개했습니다.

이 헬멧을 착용한 사용자는 사물의 보이지 않는 안쪽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Intel은 이 헬멧이 공사 현장에서복잡한 배관들의 문제점을 알아보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거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thingfortimdownload

 

출처: http://www.engadget.com/2016/01/05/daqri-smart-hard-hat/


[L’Oreal, 스마트 UV패치 공개]

코스메틱 기업 L’Oreal이 UV량을 측정해주는 센서 ‘My UV Patch’를 CES2016에서 공개했습니다. 하트모양의 스티커처럼 보이는 이 패치는 로레알의 테크 인큐베이터에서 개발되었는데요. 사용자가 해당 패치를 피부에 부착하면 UV량에 따라 패치의 색이 변하게 됩니다. 이 패치를 찍어 전용 어플리케이션에 업로드하면, 얼마나 UV에 노출되었는지 분석하여 알 수 있습니다. 로레알은 이 패치를를 통해, 사용자의 피부암 발생을 막고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스카이프loreal-my-uv-patch-0014-325x325loreal-my-uv-patch-0016-325x325

출처: http://techcrunch.com/2016/01/06/loreals-sensor-will-warn-you-if-youre-getting-sunburned


[Under armor, IBM의 Watson 활용한 APP 공개]

IBM 과 Under Armour가 함께 피트니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CES2016에서 언더아머는 IBM의 슈퍼컴퓨터 Watson을 활용하여 헬스 트래킹 앱 ‘Record’를 공개했습니다.

Record는 피트니스 트래커 혹은 스마트 워치 등을 통해 수집한 사용자의 운동량, 수면데이터, 영양정보 등을 분석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Under Armour의 운동 데이터와 Watson의 데이터 분석능력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적절한 시기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30대 여성 사용자에게는 몸무게, 운동량, 칼로리, 날씨 등과 관련한 수백만명의 유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해당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줍니다.UARecord-730x322.png

출처: http://www.businessinsider.com/ibm-under-armour-build-smart-fitness-app-2016-1


[Withings, 액티비티 트래커 ‘Go’ 공개]

‘Withings’는 비싸고 고급스러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새로 출시한 액티비티 트래커 ‘GO’는 그간 Withings의 행보에서 벗어나는 제품입니다. 69달러에 불과한 GO는 걸음걸이 수와 달리기 시간과 거리, 그리고 수면 패턴 체크 등 일반적인 액티비티 트래킹 기능을 제공합니다. 매끈한 디자인과 방수기능 또한 GO의 장점입니다.

Withings Health Mate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건강 리포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GO만의 가장 큰 차별점은 버튼형 배터리를 사용하여 무려 8개월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Withings-go-ces-2016-3.0

출처: http://www.theverge.com/2016/1/5/10708744/new-withings-go-fitness-tracker-watch-e-paper-ces-2016


[New Balance, 스마트워치 개발 위해 Intel과 손잡아]

CES2016에서 New Balance와 Intel이 스마트워치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New Balance의 CEO인 Rob DeMartini에 따르면, 스마트워치가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훈련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이 같은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올 10-11월 쯤에 제품이 공개될 것이라고도 전했습니다. DeMartini는 또한 New Balance내에 Digital Sport 부서를 만들었으며, 4월에 착용자의 발 모양을 3D로 스캔하여 만든 맞춤형 운동화를 소개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출처: http://venturebeat.com/2016/01/05/new-balance-is-working-with-intel-on-a-smartwatch-for-runners/


[폭스바겐, 제스쳐 콘트롤 되는 e-Golf Touch 공개 ]

폭스바겐이 전기차 new e-Golf touch를 CES2016에서 공개했습니다.

아직 양산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해당 차량의 제스처 컨트롤 기능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현재 양산 중인 다른 차량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전했습니다.  e-Golf 는 또한 업데이트된 보이스 컨트롤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홈스크린을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무선 충전 시스템이 내장 되있다고 합니다.0105_egolftouch

출처: http://www.engadget.com/2016/01/05/volkswagen-e-golf-touch/


[호흡을 통한 지방소모량을 알려주는 LEVL ]

LEVL은 호흡 중에 내뱉는 아세톤 레벨을 알려주는 디바이스입니다. 이 아세톤 레벨이 바로 호흡 중 얼마나 지방을 소모하는 지 알려주는 지표인데요.  지방 소모 시 몸에서는 일정량의 아세톤을 내뱉게 됩니다. 아세톤 레벨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자는 해당 기기에 숨을 넣으면 됩니다. LEVL은 이때 즉각적인 아세톤 레벨을 측정하여 앱을 통해 알려줍니다. 사용자는 이 결과를 통해 아세톤 레벨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얼마나 칼로리를 소모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에게 얼마나 필요한 디바이스인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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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ngadget.com/2016/01/06/levl-fat-breathalyzer/#


[ 간편한 IoT체온계 ‘Thermo’]

고급스러운 IoT 제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스타트업 Withings가 자사의 체온계 ‘Thermo’를 공개했습니다. Thermo를 사용하려면, 관자놀이에 기기를 갖다 대기만 하면 내장된 센서가 체온을 측정합니다. 측정이 끝나면 기기가 진동하면서 온도를 보여주지요.  기기는 여러 사용자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일간 혹은 월간 체온 차트를 보여주기도 합니다.Withings-Thermo-1withings-thermo-lifestyle-1451923588-GO9S-column-width-inlinewithings-thermo-iphone-f

출처: http://www.theverge.com/2016/1/5/10721564/taking-temperature-with-thermo-withings-futuristic-forehead-infrared-thermometer


 

[Weekly Global Tech News #24]

지난 한 주 동안 일어난 흥미로운 Global Tech News를 엄선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포스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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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Baidu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뛰어드나]

삼성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전담 팀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해당 팀은 완제품이 아닌 부속품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포털 기업 바이두 또한, 자율 주행 자동차 산업에 뛰어든다고 합니다. 바이두는 특히 공공 셔틀에 집중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전했습니다. 구글 딥러닝 프로젝트에 참여한 스탠포드 연구원 Andrew Ng도 바이두의 자율주행 자동차 출시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프로토타입 자동차는 BMW 3를 개조한 것으로 베이징 북부 지역 고속도로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자동차는 바이두의 맵핑 및 딥러닝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레이저 레이더, 센서, 그리고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바이두는 공공 자율 주행 셔틀을 선보이기 위해 현재 정부와 협업 중이며, 밴이나 자동차 형태로 공개 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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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heverge.com/2015/12/10/9883702/samsung-self-driving-car-baidu


[중국의 마인드 컨트롤 자동차 공개]

중국 톈진에서 중국 최초의 마인드 콘트롤 자동차가 공개되었습니다.
Nankai 대학의 연구진들은 본 마인드 컨트롤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약 2년을 소요되었다고 전했습니다.
brain signal-reading 기기를 착용한 운전자는 손이나 발을 움직이지 않고, 뇌파 만으로 차를 직진, 후진, 정지, 그리고 문을 열고 잠글 수 있습니다.
해당 웨어러블 기기는 뇌의 EEG 신호를 캡쳐하는 16개의 센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기기를 통해 캡쳐된 신호 중 필요한 것만을 골라 전달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차를 조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연구진들은 해당 기술을 신체적 장애를 지닌 사람들을 위해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의 자동차 브랜드인 Great Wall Motor와 함께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tumblr_inline_nz3j0qLttw1td0hds_1280


출처: https://www.yahoo.com/autos/s/watch-chinese-researchers-demonstrate-the-brain-152339529.html


[인터렉션 기능이 탑재된 Toyota Prius]

Toyota의 Prius hybrid 신 모델에 다른 차 혹은 교통 신호와 인터렉션하는 기술이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본 기술이 상용화 된 것은 이번 프리우스가 첫 시도이며, 일본에서 선 공개된다고 합니다.
본 기술이 탑재된 자동차가 교차로에 서게 되면, 신호등이 상태 신호 주파수 데이터를 차에 전송합니다. 만약 운전자가 빨간불을 인지하지 못하면, 자동차가 자동으로 속도를 줄입니다.
또한, 센서들이 보행자와 다가오는 차를 인식하여 운전자에게 신호로 알려줍니다. 단순히 운전자가 정보를 받는 것 뿐만 아니라, 프리우스에 적용된 시스템이 자동차의 스피드와 가속과 감속을 뒤쪽 차에 전송하여 다른 운전자들이 사용자의 자동차 상태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뒷 차가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속도를 줄이거나 높일 수 있게 합니다.
비교적 신형 차들은 이미 주위 보행자나 차를 인식하여 경고를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레이더기반의 기술을 이용하여 물체나 사람이 차의 근거리에 있을 때만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프리우스의 이 시스템은 레이더 기반의 시스템보다 더 신속하게 알람을 줄 수 있습니다.

완벽한 무인 자동차가 궁극적 목표인 무인자동차가 완벽하게 실현된다면, 프리우스의 이 기술의 필요성이 옅어 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오기 전까지 본 기술이 안전한 운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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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cworld.com/article/3013820/car-tech/toyotas-new-prius-is-one-of-first-that-can-talk-to-other-cars.html#tk.rss_all


[스마트워치를 위한 Samsung의 특허]

삼성의 스마트워치 Gear S2는 꽤 좋은 평가를 듣는 스마트워치 중 하나입니다. 최근 삼성이 출원한 2건의 특허를 보면 앞으로 스마트 워치가 다른 전자기기의 리모컨이 되거나 VR 세상에서의 리모컨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특허는 VR에서의 사용에 중점을 둔 특허입니다. 이 특허는 Gear S2 디스플레이를 직접 터치해서 VR 세상에서의 사용자 움직임을 조작하는 방법과 스마트워치 혹은 다른 밴드를 착용한 사용자의 움직임을 센싱하여 VR세상에 반영하는 방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골프채를 휘두르는 동작을 골프게임에 적용하는것을 말하죠.)
두번째 특허는 다른 전자제품의 리모컨으로서의 사용에 중점을 둔 특허입니다. 예를들면 삼성TV의 채널을 삼성의 스마트워치로 바꿀 수 있고, 세탁기, 에어컨의 전원을 끄고 켤수도 있습니다. 삼성이 이 모든 전자 기기를 자체 생생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워치 os인 Tizen을 이용한 통합이 꽤나 쉬운일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출처: http://www.technobuffalo.com/2015/12/11/samsung-smartwatch-becomes-a-remote-for-the-world-and-vr-in-new-patents/


[뇌파를 이용해 컨트롤 할 수 있는 원격 로봇]

최근 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EPFL)에서 뇌파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원격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아직은 실험적이고 완성되지 않은 기술입니다만 기술의 완성 될 경우 신체적 장애를 지닌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로봇을 개발한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연구진들은 본 기술을 통해 몸을 움직일 수 없는 환자들이 침대에 누워서 집 안의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사용자는 뇌파를 해석할 수 있는 EEG 기반의 헤드 기어를 착용하고 로봇을 조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단, 로봇에게 전달 가능한 명령 세트를 사전에 익혀야 합니다.
아직 개발 초기인 이 로봇은 빠른 시간 내에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연구가 진행된다면, 뇌파로 조종 가능한 전신 마비 환자들의 도우미의 탄생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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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sfk.com/2015/12/people-with-disabilities-brain-controlled-telepresence-robot-motor-disabilitiesepfl.html


[VR로 보는 복싱 매치]

최근 많은 스포츠 종목의 경기들이 VR콘텐츠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격투기 스포츠에서는 VR콘텐츠 제작이 활성화 되지 않고 있는데요. 최근 Showtime에서 360 카메라로 촬영된 미들급 챔피언 매치를 유튜브에 공개하엿습니다. 생각보다는 몰입감이 있지는 않지만 링위에서 촬영한 영상이라 선수들의 움직임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VR콘텐츠를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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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ngadget.com/2015/12/08/boxing-match-in-vr/


[텍스트 메세지로 송금이 가능하다?!]

다가올 Google’s wallet의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끼리 돈을 송금하고 받는 방식에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존에는 송금하기위해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가 필요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전화번호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전화번호를 이용해 돈을 송금하면 돈을 받을 사용자는 문자메세지로 보안이 강화된 링크를 받는다고합니다. 이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사용자는 계좌정보를 입력할수 있고 이렇게 입력한 계좌정보로 수 분내로 돈을 입금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방식보다 훨씬 쉬워보이는 이런 송금방식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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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ngadget.com/2015/12/10/soon-google-wallet-will-send-money-via-text-messages/

[Weekly Global Tech News #23]

지난 한 주 동안 일어난 흥미로운 Global Tech News를 엄선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포스팅됩니다.

특히 새롭고 신기하고 흥미로운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해드립니다:)


[Amazon, Prime Air drone 영상 공개]

Amazon이 Prime Air 드론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본 영상은 설명과 함께 주문, 발송 및 배달 등 전체 과정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드론은 몇년 전 아마존이 공개한 드론과는 매우 다르게 생겼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드론은 좀 더 커머셜하고 유선형의 외관을 지녔습니다. 또한, 이전에 공개된 드론은 배달물을 공중에 매달고 비행하였지만, 신규 모델은 배달물을 드론 안쪽에 숨기고 운행합니다.

해당 드론은 400 피트 상공까지 비행이 가능하며, 웨어하우스에서 15마일 떨어진 곳까지 배달이 가능합니다. 비행 동안, 드론은 “sense and avoid technology”라 불리는 기술을 이용하여 비행 경로에 있는 다른 물체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은 여전히 언제부터 드론을 배달에 사용할 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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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ashable.com/2015/11/29/amazon-prime-air-jeremy-clarkson


[Amazon, AR 특허 출원]

Amazon이 지난 10월 AR 고글 특허를 출원했다고 합니다. 이는리테일 강자인 Amazon 또한 증강 현실 시장에 진입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3차원 환경 안에서 물체를 트래킹하는 시스템입니다. Amazon은 주로 3D 지도와 증강 현실 관련한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Amazon의 AR 시스템은 이론적으로는 어떠한 헤드셋 기어나 고글 없이 작동합니다. 대신, 프로젝터가 이미지를 공중에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전자책을 공중에 띄우는 식이지요. Amazon은 이 기술이 실제 공간에 가상 UI (키보드, 슬라이더바, 리모콘 등)를 보여주는 데 쓰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래킹 시스템은 여러 카메라와 프로세서, 그리고 다양한 센서들을 통해 구현됩니다. Amazon은 본 시스템을 구성하는 마이크로폰, 초음파 센서, 열 센서, 무게 센서, 터치센서, 온도 센서, 습도 센서, 압력 센서와 후각 센서 등 의 옵션들을 공개했습니다.

크고 작은 많은 기업들이 AR 관련 기술을 쏟아내는 추세로 보아, 헤드셋 없는 AR세계가 머지않아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amazon-ar-featamazon-ar-4amazon-ar-5amazon-ar-1

출처: http://www.technobuffalo.com/2015/12/02/amazons-ar-invention-ditches-the-goggles-creates-3d-maps/


[Super-sharp 3D 카메라를 스마트폰에 적용가능 기술 공개]

최근 보급형 3D 카메라와 3D 스캐너가 많이 출시됨에 따라, 관련 작업을 하는 일반인들이 많아졌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고퀄리티의 스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고가의 장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최근 MIT 연구생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3D 스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키넥트(혹은 다른 보급형 Depth 카메라), 편광 필터를 부착한 카메라, 그리고 두 카메라가 촬영한 다각도의 여러 사진들을 토대로 3D 오브젝트를 재구성하는 알고리즘으로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연구는 편광 필터를 이용하면, 3D 해상력이 1000배 가량 증가할 수 있다는 데에 착안하여 시작되었습니다. 이 연구 덕분에, 앞으로 스마트폰 같이 조그만 디바이스에도 높은 해상도의 3D 카메라를 부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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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ngadget.com/2015/12/02/polarized-3d-imaging/


[Microsoft의 AR헤드셋 우주선으로 가다]

Microsoft의 HoloLens AR헤드셋이 우주탐사에 쓰인다고 합니다.

HoloLens는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의 우주비행사들에게  “Holographic Instruction Manual”을 제공합니다. 지구에 있는 엔지니어들이 우주 비행사가 헤드셋을 착용하고 보게 되는 것들에 대해 설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HoloLens는 실제 상황에 홀로그램을 입혀 “혼합현실” 디바이스로 쓰입니다.

HoloLens를 ISS에 보내는 것은 아마 첫번째 스텝이 될 것입니다. Microsoft는 최근 증강현실 헤드셋을 이용해 우주비행사들의 화성 탐사를 지원하는 ‘OnSight’ 프로젝트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는 화성을 스크린을 통해 연구했지만, HoloLens를 통해 지구를 연구하듯이 과학자들이 화성을 연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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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usinessinsider.com/nasa-and-microsoft-team-up-to-send-hololens-to-space-2015-12


[‘속삭이며’ 설명하는 AI, ‘Gabriel’]

카네기 멜른 대학의 연구진들이 귀 안쪽에 착용 가능한 디바이스를 이용해 사용자에게 설명을 해주는 로봇 어시스턴트  AI, ‘Gabriel’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들은 알츠하이머와 같이 뇌 장애 혹은 신경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본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환자가 친척의 이름을 잊어 버렸을 경우, 가브리엘이 이름을 속삭여 알려줍니다. 환자가 일상 생활 에서 간병인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었습니다.

본 소프트웨어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달라붙는 헤드 마운트 기기가 필요합니다. 현재, 연구팀은 탁구 보조 데모 구현을 위해 구글 글래스를 이용했는데요. 상대편 공의 포지션에 따라 어느 쪽으로 사용자가 움직여야 할지 알려주도록 프로그램되었습니다.

출처: http://www.engadget.com/2015/12/01/ai-gabriel-wants-to-whisper-instructions-in-your-ear/


[삼성, 구부러지고 말아지는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 출원]

현재까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한 특허의 반 이상은 삼성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쟁사인 LG도 17%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부러질 뿐만 아니라 접히는 디스플레이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영역에 속하는데요. 접힌 상태에서도 디스플레이가 작동하는 방식에 관한것 입니다.

삼성의 가장 최근 특허는 사용자가 멀티테스킹 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양면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메세징 알림을 보고 메세징앱을 킬 필요 없이 디바이스 끝 부분을 접기만 하면 삼성의 소프트웨어가 메세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사용자는 멀티페이지 아티클과 문서를 마치 실제 책처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삼성이 연구 중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접히는 기능 뿐만 아니라 롤링도 가능합니다. 원통 모양의 디바이스에는 어플리케이션 독의 기능을 하는 보조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누르면서 잡아 끌면, 롤링되어 감춰진 또 다른 디스플레이가 나오면서 상세 화면을 보여줍니다.samsung-foldable-590x330samsung-rollable-590x330

출처: http://www.geek.com/mobile/samsung-patent-shows-off-bendable-rollable-smartphone-designs-1640919/


[GE, 7D 심장 스캐너 발명]

현재 상용화된 MRI스캔 기술로 디테일한 장기의 모습을 스캔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스캔을 완료하는 데 무려 45분이나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심장발작을 일으킨 시급한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았는데요. 최근 GE가 스캔 시간을 30분 단축한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심장 스캔 비디오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ViosWorks라고 불리는 이 MRI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은 7차원으로 심장을 스캔합니다 (3차원 공간 스캔+ 시간 스캔+3가지 방향성을 지닌 속도) 더 나아가, 본 기술은 10-15분 안에 모든 정보를 스캔합니다.

이 처럼 스캔된 이미지를 통해 의사는 혈류를 방해는 손상된 조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캔 자료는 매우 디테일하여 수술 연습용 및 비침습 수술 모델용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ViosSigna_Pulse_Cover-1024x540Video-6


출처: http://www.engadget.com/2015/12/02/ge-researchers-invent-a-7-dimensional-heart-scanner/


[ Wikipedia, 자동으로 컨텐츠 오류를 평가하는 AI 공개]

Wikipedia가 편집자들이 스팸 및 악성글 등의 저품질 아티클을 발견하기 쉽게 도와주는 AI기술, ORES (Objective Revision Evaluation Service)를 개발했습니다.

오픈 데이타와 오픈 소스를 결합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문법과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글의 품질을 측정합니다. 저 품질의 글은 에디터의 눈에 쉽게 띌 수 있도록 하이라이팅되어 표기됩니다. 100프로 정확한 분석은 아니므로, 편집자가 표시된 글을 읽고 재 편집 할지 그대로 둘 지 결정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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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ngadget.com/2015/12/02/wikipedia-ai-editor/


 

[Weekly Global Tech News #22]

지난 한 주 동안 일어난 흥미로운 Global Tech News를 엄선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포스팅됩니다.

특히 새롭고 신기하고 흥미로운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해드립니다:)


[Microsoft Kinect를 이용한 재활 훈련, Vera]

캘리포니아의 스타트업 Reflexion Health에서 Kinect를 이용한 재활훈련 시스템,  Vera를 개발했습니다. Vera는 Kinect를 이용해 사용자의 움직임 캡쳐하고 분석합니다.

재활훈련 중 환자가 잘못된 동작으로 훈련을 할 경우 환자가 알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또한 재활이 끝난 후 의사와 재활치료사가 볼 수 있는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Vera를 통해 집에서도 정확한 자세로 재활훈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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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sfk.com/2015/11/the-future-of-stroke-rehab-therapy-microsoft-kinect-vera.html


[길 찾아주는 로봇 Spencer]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 터미널에서 길을 잃어버린 고객에게 길을 찾아주는 로봇 Spencer가 정식 공개된다고 합니다..

Spencer는 11월 30일부터 시험적으로 1주일간 배치될 예정이고 시험 배치기간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한후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KLM Airline이 이 프로젝트에 가장 많은 돈을 투자했습니다. 스키폴 공항의 복잡한 터미널 때문에 고객들이 비행기를 놓치는 일이 많아지자 KLM Airline에서 대안으로 이 프로젝트에 투자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Spencer 개발팀에 따르면 현재 많은 기능들이 효율적으로 동작하고 있지만 기본지도 정보외에 임시로 놓여져 있는 짐들 같은 예상치 못한 장애물들을 피해 고객에게 길을 안내하도록 하는 것이 난관이라고 했습니다.

Spencer는 단순히 길을 찾아주는 것 외에 반대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을 마주칠 경우 길옆으로 잠시 비켜나는 등 context를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robottohelpp

University of Auckland에서 키보드의 용도로 쓸 수 있는 고무를 발표하였습니다. 프로토타입으로 발표한 제품은 고무판으로 이 고무판 내부는 3X3칸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의 칸안에는 센서들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키보드는 사용자의 눌림을 감지하는 센서로 사용자의 눌림을 감지하고 그 때 주변의 키보드 센서를 이용해 어떤 키가 눌렸는지를 감지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University of Auckland에서 발표한 프로토타입은 이런 키보드의 기본원리를 충분히 실현할 수 있어 보입니다. 고무로 만들어졌기 떄문에 신축성도 매우 좋습니다.
조만간 옷 소매를 키보드로 쓸 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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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ngadget.com/2015/11/26/stretchable-rubber-keyboard/


[‘Square’, 새로운 애플페이 NFC 리더 런칭]

‘Square’ 뉴애플페이를 지원하는 NFC 기반 결제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square는 미국 100개의 상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iPhone 6혹은 6S를 가진 사용자가 휴대폰을 살짝 탭하면서 결제가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결제 솔루션은 신용키드와 체크 카드 기능 둘 다 제공합니다. 또한, Apple Pay가 본인인증으로 지문인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서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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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echnobuffalo.com/2015/11/23/square-launches-new-apple-pay-nfc-reader/


[HP, Titan과 스마트워치 개발 협력 시작]

HP가 시계브랜드 Titan과 Smart watch 개발협력을 시작한다고 전했습니다.

HP와 Titan은 그들의 새로운 스마트워치에 대해 “responsive, but no intrusive” 한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iOS, Android 를 모두 지원한다는 것 외에 별다른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유명한 브랜드를 놔두고 HP가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Titan과 제휴를 맺은 것에 대해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Titan은 일년에 천오백만개 정도의 시계를 판매하는 세계 5위 시계 그룹이라고 합니다.

스마트워치의 성공 여부가 판매량이라고 한다면 HP의 제휴전략은 꽤나 합리적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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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ngadget.com/2015/11/23/hp-titan-smartwatch/


[늘어나는 3D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

GHOST  (Generic, Highly-Organic Shape-Changing Interfaces) 는 영국, 네덜라드, 덴마크 연구원들이 모여 초음파를 이용한 느낄 수 있고 변형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3D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를 만지고, 변형하고 조작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토타입들을 만들어 왔는데요. 예를 들면 “Emerge”의 경우 사용자가 손톱으로 챠트를 디스플레이 밖으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을 통해, 사용자는 데이터를 재정렬하거나 쪼갤 수 있습니다. 연구진들은 뮤직 디바이스와 연동하여 음악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터렉티브하게 표현 하는 것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뉴로 사이언스 등 뇌나 장기의 3차원 이미지 표현이 필요한 분야에 적용하여 평면의 디스플레이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GHOST 팀은 플렉서블한 성질을 가진 lycra(신축성 있는 인조 섬유 종류) 혹은 합금으로 만들어진 “morphees”라는 디바이스를 통해 GHOST 기술을 휴대 가능하게 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프로젝트인 “LeviPath” 는 초음파를 활용하여 정해진 3차원 공간에 오브젝트를 띄우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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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sfk.com/2015/11/manipulate-3d-interactive-display-ultrahaptics-ghost.html

[Weekly Global Tech News #21]

[VR 수트, ‘Teslasuit’]

Teslasuit는 목부터 발목까지 온몸을 감싸는 수트입니다.  많은 VR기기 업체들이 눈과 귀와 관련된 기기로 경쟁할 동안, 스타트업 Tesla Studios는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다이빙수트와 유사하게 생긴 Teslasuit는 수트 전반에 심어져 있는 모듈을 통해 작동합니다. 오큘러스 리프트처럼, 컨트롤 유닛을 통해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슈트에는 근육의 전기적 자극을 인식하는 수천 개의 노드가 심어져 있어, 사용자는 촉각과 관련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뿐만 아니라 가상 허그 혹은 자극 전달이 가능합니다.

근육의 전기적 자극을 인식하는 것 외에도 수트는 움직임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현실감 있는 “조이스틱”으로 사용 가능하지요. 센서들을 통해 모든 관절의 움직임을 측정하여 사용자의 아바타를 정확하게 조종할 수 있습니다. VR 헤드셋을 착용하면, 사용자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처럼 확인 가능합니다.

또 하나 두드러지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온도 조절입니다. VR 콘텐츠 상황에 맞게 수트의 온도(10C ~ 40C)를 변화시켜 실감 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Tesla Studios는 빠른 시일 안에 킥스타터를 통해 수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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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sfk.com/2015/11/virtual-reality-suit-teslasuit-tesla-studios.html


 

[MS, Hololens 통해 Volvo 지원]

앞으로 Volvo차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은 홀로그래픽을 통해 자동차를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icrosoft와 Volvo가 바로 가상현실 기술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입니다. Microsoft의 HoloLens 기술을 통해 자동차를 구매하기 전 고객들이 증강현실 헤드셋을 착용하여 다양한 사양과 모의주행 등을 3D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양사는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해서도 손을 맞잡는다고 합니다.

한편, Microsoft의 홀로그램기술 파트너십은 볼보 뿐만 아니라,  NASA, Trimble,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단체들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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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cworld.com/article/3007151/hardware/microsoft-volvo-team-up-to-sell-cars-using-holograms.html#tk.rss_all


 

[증강현실 HMD, Atheer]

증강현실 HMD, Atheer의 예약이 시작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예약은 http://atheerair.com/shop/ 에서 할 수 있습니다. 배송은 내년 1분기 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VR 혹은 AR에 사용하는 HMD는 MS, Google, Facebook의 Oculus 와 같은 big player들의 영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Atheer의 예약 시작은 좀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Atheer는 Android 기반의 os를 장착하고 있으며, 720p디스플레이에 60fps를 지원합니다. 동작 인식과 음성인식도 지원하고 사용자 개인별 이미지 최적화등 여러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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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venturebeat.com/2015/11/19/you-can-now-reserve-atheers-high-end-augmented-reality-glasses-for-the-workplace/


 

[Home network 보안을 강화해줄 ‘Dojo’]

Dojo labs에서 Home network 보안 ap인 Dojo를 출시하였습니다.

Dojo는 home network에 접속하여 외부로부터 공격이나 여러 네트워크 위협을 탐지합니다. 또한 Dojo app을 통해 사용자에게 어떠한 종류의 위협이 탐지되었는지 피드백을 주고 그에 대한 솔루션 또한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단순한 보안 ap가 아니라,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어떤 종류의 networking이 외부로 부터 오는 공격인지 스스로 학습하여 보안을 강화해 나간다고 합니다. 귀여운 외형도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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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sfk.com/2015/11/protect-your-home-security-privacy-dojo-pebble.html


[유아용 체온계 , Fever Scout]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한밤중에 아픈 아이의 체온을 재는 것에 불편을 느낀 적이 있을 건데요.

이런 부모님의 불편을 해결해줄 유아용 체온계 Fever Scout가 공개되었습니다. Fever Scout은 micro sensor가 내장되어 있는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의 패치입니다.  아이에게 패치를 붙이고 블루투스 통신으로 Fever Scout앱을 통해 시간별 체온그래프를 볼 수 있고, 체온이 갑자기 상승하게 되면 부모님의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Fever Scout앱에서는 추가로 부모님이 아이가 무엇을 언제 먹었는지, 무슨 약을 먹었는지 등을 별도로 기록할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Ferver Scout 웹사이트에서 $59에 pre-order가 가능합니다. 2016년 초에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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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sfk.com/2015/11/adhesive-child-thermometer-fever-scout-vivalnk-eskin.html


[점점 발전하는 Google 문장 해석 능력]

Google의 검색 능력은 복잡한 질문도 해석할 정도로 발전했지만, 질문의 맥락까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Google은 이제 Google app이 질문의 의도까지 파악하는 수준에 이렀다고 전했습니다.

Google의 기술은 기본적으로 질문이 모호하거나 복잡하더라도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질문을 의미 단위로 쪼갭니다.  사람이 질문을 이해하는 방식과 유사하지요.  

Google은 또한 검색 엔진이 검색어의 최상급과 낱말의 순서를 이해할 수 있으며, 하나의 답을 유추할 수 있게  복합 문장을 분해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Who was the U.S. President when the Angels won the World Series?” 과 같은 복합 문장은 두 개의 문장으로 분해하여 이해하는 것이지요.

Google 검색의 자연어 이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How-the-Google-app-understands-complex-questions-630x484

출처: http://www.technobuffalo.com/2015/11/16/google-is-now-better-at-understanding-meaning-behind-your-questions/


 

[Google Fit, 웨어러블 통한 실시간 신체 데이터 수집]

Google이 Fit app을 업데이트 했다고 합니다.

첫번째로,  액티비티 트래킹 소프트웨어가 활동한 거리, 걸음 수, 속도와 소모한 칼로리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또한, 다른 앱과 트래커들과 연동하여 수면 및 영양 정보까지 가져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MyFitnessPal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 정보를 실시간으로 Fit app에 연동 하여 전반적인 신체 정보를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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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ngadget.com/2015/11/19/google-fit-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