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Global Tech News #7]

지난 한 주 동안 일어난 흥미로운 Global Tech News를 엄선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포스팅됩니다.

6월 22일 ~ 28일 까지 이슈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Google smart lens를 위한 새로운 특허]
Google이 새로운 종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스마트렌즈를 공개했습니다. 이 스마트렌즈는 사용자의 눈물로 혈당을 측정하여 외부의 기기로 전송한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스마트 렌즈안에 들어있는 저전력 마이크로 칩과 아주 얇은 전기회로 덕분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식으로 출시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끌만했는데요, 현재 Google의 특허 행보를 보면 그다지 멀지 않은 기간 내에 정식으로 출시된 스마트 렌즈를 만나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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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이론과 나비효과를 잘 보여주는 로봇식 덩쿨]
인텔과 미디어 그룹 바이스(VICE)가 만들어가고 있는 프로젝트 The Creator’s Project(이하 TCP)에 카오스이론과 나비효과를 이용한 전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Robert Wolfe의 작품인 이 설치물은 영상에서 보듯이 각 줄기들과 잎들이 관객들의 작은 움직임에 반응을 보이는데요. 아주 작은 양의 차이가 결과에서는 매우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카오스이론과 나비효과를 예술적으로 표현하겠다는 작가의 의도가 잘 드러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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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ech – 제약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혁신 10가지]
The Guide to the Future of Medicine: Technology and the Human Touch 의 저자이자 의료 미래학자인 Dr. Bertalan Meskó가 헬스케어, 제약산업과 관련된 중요한 혁신 10가지를 정리하였습니다.
1. 인공지능을 이용한 진단
새로운 약물들과 의학 기술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의사, 약사가 이 모든 새로운 기술들을 습득하고 진단을 내리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Big data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컴퓨터가 의사, 약사를 대신해 좀 더 효율적으로 환자에게 의학적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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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기의 생산
이미 3D 프린터를 이용해 장기를 생산한 전례가 있고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하여 장기를 배양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더 인간의 장기를 생산하기 쉬워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기증자의 부족으로 인한 치료에 쓰일 장기의 부족이 조만간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식생활의 변화
인스턴트 푸드라는 용어 자체가 맥도날드, 버거킹이 아닌 3D프린터를 이용해 제조된 음식으로 변화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인구 과잉으로 인한 식량 부족을 해결 할 수 있는 키로 작용할 듯 보입니다. 또한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한 실시간 성분 분석으로 어떤 영양소를 더 섭취해야 하는지 등의 정보를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4.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선배 의사들의 수술장면을 이용한 가상현실을 교재로 활용한 의학교육이 좀 더 활성화 될 전망입니다. 또한, 수월한 의학적 진단을 위해 환자의 심리상태나 의식을 확인하기 위한 환자 시점의 증강현실, 가상현실들이 이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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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간에 대한 임상시험의 종료
인간 생리학의 연구의 결실로 인간의 인체 반응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대한 샘플들을 가상의 환자에게 적용 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장기의 기능이 입력된 칩을 이용해 전체 장기 시스템의 활동, 메카니즘 등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인간을 이용한 임상시험을 기술이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6. 혈관속의 나노로봇
혈관 속을 돌아다니는 나노로봇을 이용하여 생리학과 해부학의 지식을 더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나노로봇은 혈관속의 약물 전파를 활발하게 돕고 국소적인 수술까지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혈관속을 돌아다니며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의료행위까지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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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래의 병원
미래에는 병원이 질병을 치료하는 공간이 아니라 예방하고 관리하는 공간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의 방식처럼 질병에 걸리면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질병을 진단하여 좀 더 선재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의료 체계가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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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상 두뇌
뇌과학의 발전으로 먼 미래에는 digital적으로 영원이 사는게 가능해 질수도 있습니다. 뇌는 인간의 신체와 정신을 지배하는 가장 특별한 장기이기 때문에, 뇌 회로에 대한 비밀만 밝혀진다면 이를 이용하여 인공 신체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뇌 이식, 신경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지각능력과 기억력을 무한히 증대시킬수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9. 싸이보그
몸안에 기계들을 내장하는 싸이보그로서의 삶을 택하는 사람이 많아 질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에 대한 논란은 끊임 없겠지만,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는 기회를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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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공냉장기술과 수명연장
이미 몇몇 사람들은 인공냉장기술을 가진 회사와 계약을 하고 자신이 걸린 병이 완치될 수 있을 때까지 냉동수면을 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인구 과잉과 극심한 빈곤 문제 등 수명 연장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에 한 설문에 따르면 미국인의 반 이상이 수명연장을 반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기술과 현상들은 아직은 만화나 공상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들입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의 발전 속도를 본다면, 더 이상 상상속의 일만은 아닐 것이 분명한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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