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Global Tech News #3]

지난 한 주 동안 일어난 흥미로운 Global Tech News를 엄선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포스팅됩니다.

5월 25일 ~ 31일 까지 이슈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Google I/O 2015: the key 8 announcements]

28일-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oogle I/O 2015에서 공개된 중요한 8가지 포인트를 정리하였습니다.

android_google_pichai-765x5111. Android M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 ‘Android M’이 공개되었습니다. 구글 측은 “새로운 안드로이드M은 가장 강력한 운영체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진화된 주요 기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Battery life: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Doze라는 기능을 통해 오랜 기간동안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기기를 비활성화 하여 배터리 수명시간을 늘려줍니다.

– Permissions: 앱을 설치할 때 이용자에게 관련 내용을 알려 허가를 받은 후 설치를 완료하는 기능입니다. iOS처럼 앱이 위치 및 연락처 정보, 카메라 접근 시, 사용자의 접근 허용에 대한 동의를 묻게 됩니다.

– App links: 확인된 앱 사이에서 앱과 앱의 연결성을 높이는 기능입니다.

2. Now On Tap

‘Now on Tap’은 안드로이드 M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검색기능입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홈버튼을 길게 누르면 보고 있던 웹사이트와 이메일 등을 분석해 관련 정보가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영화에 관한 문자메세지를 친구로부터 받았을 때, 홈버튼을 길게 누르면 이 영화의 관련 정보들을 모두 표시해줍니다.

3. Android Pay and Fingerprint

Android Pay는 모바일 결제 기능 입니다. Apple Pay의 대항마로 선보인 기능으로, NFC기술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를 결제 기기에 갖다대면 결제가 되는 방식입니다. 또한, 본인인증을 위해 Apple’s Touch ID 처럼 지문인식을 이용합니다. 지문인식은 Android Pay 뿐만 아니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결제나 인앱결제, 또는 폰 잠금해제를 할 때 사용된다고 합니다.

androidpay_3322899b

4. Project Brillo

‘Brillo’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개발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입니다. ‘Brillo’와 함께 기기연결을 위해 개발된 개방형 표준 통신규약 ‘위브(Weave)’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측은 올해 말 상용화 된 버전을 런칭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5. Google Photos

구글 포토는 최대 16메가픽셀 해상도의 사진과 1080/60p 화질 동영상을 무제한으로 올릴 수 있는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인물, 장소, 날짜 별로 자동 정리해주며 링크를 통해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 또한 갖추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모바일 기기, 또는 PC 웹 브라우저에서도 구글 포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6. Android Wear

안드로이드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Android Wear’ 의 기능이 향상 되었습니다. 사용자는 손목을 움직이는 동작으로 페이지를 스킵할 수 있습니다.  또한 fitness tracking 3rd 파티 앱들을 위한 ‘Always On’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androidwear_3322908b

7. Offline Maps

구글 맵 오프라인 모드에서 이용 가능한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턴 바이 턴 음성안내’ (사용자의 경로 방향이 바뀔 때마다 이를 음성으로 안내) 기능이 추가되고, 주변 식당 및 랜드마크에 대한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8. Google Cardboard and Jump

구글의 가상현실 프로젝트인 Google Cardboard SDK가 iOS에도 개방되었습니다. 또한,  Cardboard SDK를 이용한 교육용 프로그램인 Expedition도 출시했습니다. 또 구글은 GoPro와 제휴했다고 밝히면서 고프로의 카메라 16대를 원형으로 배치, 360도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한 ‘어레이(Array)’를 공개했습니다.

googleio_3322838b googlejump_3322931b

출처: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google/11638823/Google-IO-2015-the-key-8-announcements.html


[장애물 뛰어넘는 MIT의 치타로봇 화제]

MIT가 장애물을 장애물을 인식하여 스스로 점프하는 치타로봇을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약 5miles/h의 속도로 달릴 수 있으며 18인치 높이의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치타로봇은 ‘LIDAR’라는 레이다 시스템과 빛 감지 기술을 통해,  진행경로에 위치한 장애물을 인지합니다. 적용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장애물과의 거리와 높이를 계산하고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경로를 재조정하여 뛰어 넘습니다.

연구진들은 체육관 처럼 딱딱한 지면 위에서는 90%의 성공율을 보였으며, 현재 잔디 위 같은 부드러운 표면위에서도 작동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 전했습니다.

cheetah

출처: http://mashable.com/2015/05/29/mit-robot-cheetah-jump/


[달콤한 향기로 잠을 깨우는 스마트 알람시계 SensorWake]

소리대신 냄새로 당신을 깨워주는 알람시계 SensorWake가 Kickstarter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향기 캡슐을 SensorWake에 넣으면 정해진 시간에 향기를 배출하여 사용자를 기상시킵니다. SensorWake는 Givaudan와 파트너쉽을 맺고 향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개발 된 향으로 커피, 갓 구운 크로와상, 아로마, 초콜렛, 해변가 냄새등을 캡슐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ensorWake팀은 냄새로 충분히 사람을 잘 깨울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실험결과 99퍼센트의 수면자가 2분 이내로 기상했고, 3분이 지나도 일어나지 않는 수면자에게는 소리 알람을 울려 깨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SensorWake는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이고 앞으로 35일간 5만달러 모금을 목표로 펀딩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sleep-2 sleep-4

출처: http://venturebeat.com/2015/05/27/sensorwake-alarm-clock-gets-you-up-with-sweet-smells/


[스스로를 접어서 만든는 Origami Bot 공개]

흔히 로봇이라고 하면 거대한 로봇만을 생각하시죠? MIT 연구진이 얇은 특수 재질로 이루어진 매우 작은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의 특이한 점은 스스로를 접어 로봇으로 만든다는 점입니다. 매우 얇고 작지만 스스로 돌아다닐 수 있고, 물건을 옮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션을 다한 후에는 아세톤에 스스로 다이빙해 자가분해를 합니다. 전자석에 의해 제어되는 이 로봇은 물속에서도 추진가능하며, 인체해 무해한 소재를 이용하여 제작가능 하다고 합니다. 아직은 프로토타입에 불과하지만 더 작아지고 더 똑똑해진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5/05/29/meet-an-origami-robot-that-can-build-itself-run-around-and-then-dissolve/?ncid=tcdaily


[중고차 스타트업 Beepi가 300만 달러 투자 유치]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중고차 플래폼 스타트업 beepi가 3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입니다. Beepi측은 투자자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Beepi는 안전한 중고차 거래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Beepi는 경쟁 스타트업인 Carvana와는 달리 중간 딜러 없이 판매자와 구매자의 직거래를 유도하는 플래폼입니다. 최근 미국의 중고차 거래시장을 겨냥한 스타트업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데요. 이는 그동안 미국 중고거래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Craiglist가 모바일 환경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분석 됩니다.

3046878-poster-p-1-used-car-startup-beepi-raises-300-million

출처: http://www.fastcompany.com/3046878/fast-feed/used-car-startup-beepi-raises-300-million


[공기질을 스마트하게 측정해주는 Awair]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Bitfinder가 공기질을 측정해주는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AWIAR’를 출시했습니다. AWAIR는 사람들이 더 나은, 더 본인에게 최적화 된 실내 공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Awair는 차별화된 센서 기술로 실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2.5 micron이하), 그리고 해로운 화학물질 (VOC: Volatile Organic Compound) 을 측정합니다. 이렇게 측정된 정보를 바탕으로 AWAIR 고유의 스마트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정보와 적절한 생활습관을 추천해줍니다. 더 나아가, Misfit Shine, Nest, IFTTT 등의 다른 기기들과 연동하여 실내 공기를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으로 변화시킵니다.

awair-2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w

Connecting to %s